짱 나 -_-

며칠째 속에서 뭔가 부글부글 하는걸 참을수가 없다.
딱히 뭐 정치때문 이런건 아니다.
매우 개인적인 일들이다..

대체 왜
이놈의 나라의 자칭 나이좀 먹었다는 사람들은
왜 나이만 쳐먹고 개념은 안쳐먹었는지는 모르겠지만
왜케 융통성은 없고 자기잇속만 챙기려고 드는지

혹시 어렸을때 가난했다거나 못배웠다거나, 그러셨나요?
그치만 그럴 것 같지도 않아요.
꼭 더 배운놈들이 더 생색이고 지랄들이지.

알바하면서 진짜 싫은게
학생이라고 싸게 쓸려는 수작들이다.
지난번에 면접보러 오라고 전화한 사람이 7월부터 바로 일할수 있냐고
그러길래 할수 있다고 하다가 페이얘기가 나왔는데,
주 5일근무도 아닌주제에 페이를 터무니없이 낮게부르는거다-_-
그건 좀 너무 적은것 같다고 했더니 학생에 초보자인데 어떻게
얼마나 일 하는지도 모르는데 돈을 그렇게 많이 주겠냐고 그러는데
('저 초보자 아닌데요.' 이랬다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)
^_^ㅗ님하... 그럼 걍 돈 많~~~~이 주고 조낸 경력자에 졸업자 쓰시지.

싸게 쓸려는건 둘째치고, 초보자 쓰면 얼마나 잘 만들것 같애서?
그렇게 싸제가 좋으신가요.
그리고는 초보자가 싸디싸게 만든걸 비싸게 팔려는 수작이겠지.

요샌 진짜 저 고용주 말고도 짜증나는 인간들이 너무 많다.
그리고 그런인간들은 나이를 무기로 사용한다.ㄱ-
나이 많은게 뭐 자랑이라고................
암만 나이를 먹어봤자 그렇게 살면, 퍽이나 즐겁고 재미가 있겠구나.
솔직히 좀 불쌍하다는 생각까지 든다.

대체 인간들이 왜그러는거야..왜.............??????????
참 좋기도 하겠어 어휴 ㄱ-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
상부상조는 개뿔 정 좋아하시네

지밖에 모르고 남한테는 잘난척 착한척 겉으로는 가식떨고
뒤에서 남욕이나 할줄알고 남 잘되는 꼴은 못보고
부러운 것도 부럽다고 표현할 줄 모르고 질투나하고 흠이나 잡고
지들이랑 좀 다르면 매도하고
지잘못은 생각도 안하고 남탓만하고
ㅅㅂ 구려!!!!!!!!!
다 병신같애!!!!!!!!!!!!!!
악 어젠진짜 길에서 소리지를뻔 했어@_@
(사실 거의 질렀지...길이 시끄러워서 다행이었어..)

아 난 나이먹어서 저렇게 살지 말아야지.
이나라의 많은 젊은사람들이 그렇게 되지 않기를 바랄뿐...

진짜 어른들이 저러니 나라가 이꼴이지. 하는 생각만 들어.

근데 나 점점 하고싶은말 다하는 타입이 되어가는 것같아.
호호호호호호호 니들이 날 단련시키는 구나. ㅋ

by 루이 | 2008/06/28 20:18 | Diary | 트랙백 | 덧글(6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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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기리기리 at 2008/06/28 21:04
하고 싶은 말은 하면서 살아야지,안 그럼 병 나=ㅛ=~@
Commented by 루이 at 2008/06/29 12:02
ㅇㅇ..ㅋㅋㅋ 병날것 같아서 점점 하게되는것 같아 ㅋㅋㅋ
Commented by nadine at 2008/06/28 22:33

너 좀 멋있어진득??
Commented by 루이 at 2008/06/29 12:02
푸훗 대체 어디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Commented by sain at 2008/06/29 01:33
왕, 진짜 하지마하지마. 정말 가끔 저런 전화받으면 짜증이. =_=.
Commented by 루이 at 2008/06/29 12:02
-_-응 가슴속 저 깊은 곳에서부터 분노가-_-<-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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